지난 주말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너무나 믿기 힘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 소식, 처음에는 제가 잘못 들은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몇 번을 확인해도 제가 잘못 들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믿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은 현실을 부정했습니다. 애써 다른 곳으로 시경을 돌리고 현실을 도피하려 했습니다. 그러다가
간신히 월요일에 더 이상 도피하고 부정해도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는 진실 이였습니다.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회사가 끝나자
마자 서울역앞 분향소로 달려갔습니다.
한참을 흘러 내릴 것 만 같은 눈물을 참으며 조문을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거하신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생전 모습이 나오는 다큐멘터리를 보고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역사상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있었으면 민주주의를 가장 많이 발전시킨 존경스러운 대통령님 이셨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이분을 대통령으로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도 아무것도 모른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분이 생전 모습과 이분의 안타까운 마지막 모습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편히 잠드세요.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 ]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편안히 잠드세요. (0) | 2009/05/26 |
|---|---|
| 사람과 사람의 거리는??? (0) | 2009/04/06 |
| 꺼지지 않는 촛불 (0) | 2009/02/05 |
| 정신사나워....... (0) | 2009/02/05 |
| PD수첩 : 용산 참사, 그들은 왜 망루에 올랐을까? (2) | 2009/02/04 |




댓글을 달아 주세요